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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호수서 수영하다 뭇매 "처벌 안 해" 반전 결말 된 이유는?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의 최고경영자 파벨 두로프가 카자흐스탄 국립공원 내 호수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벌금형을 맞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논란이 되자 두로프는 해명 영상을 올렸는데요. 현지 당국은 위법이 아니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채지원 / 디자인: 육도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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