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체중이 무려 6kg에 육박하는 초우량아가 미국에서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터질 듯 오통통한 볼살이 참 귀엽죠.
미국 테네시주의 한 병원에서 무려 5.8kg의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입니다.
몸무게가 보통 신생아의 두 배 가까이 되는 초우량아니까 산모가 고생했겠죠.
제왕절개로 태어났는데 마침 산모의 생일과 같은 날에 세상에 나왔다고 하네요.
산모가 만삭의 배를 찍은 모습과 힘겨웠지만 행복했다는 출산 소감을 sns에 공개하자, 하루 만에 조회수 440만 회를 넘기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shlbmr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