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개천절과 추석, 그리고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10월의 긴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황금 같은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자신과 가정,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넉넉하고 풍성한 연휴가 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