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 현지시간 29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오른쪽)를 맞이하고 있다. 네타냐후 "하마스 무장해제되고, 가자지구 비무장화될 것"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