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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피하는 자가 범인" 그림자 대통령?…"김현지 출석하는지 지켜볼 것"

대통령실이 '실세 논란'이 불거진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보직을 제1부속실장으로 변경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정감사에 총무비서관 출석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직책을 옮기더라도 김현지 비서관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서경/ 영상취재: 박현철 / 영상편집: 소지혜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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