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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드론축구월드컵 오는 25일 개막…"교통·안전 만전"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을 앞두고 전주시가 주차 대책 등을 내놓았습니다.

전주시는 대회 기간에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전주더메이호텔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봉사단과 공무원 등을 배치해 주차 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응급 처치와 빠른 후송을 위해 대회장에 의료 지원반과 구급차를 두고,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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