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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 나라가 해킹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기업의 해킹피해는 매년 30% 가까이 늘고 있고 정부와 공공기관도 해킹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해킹의 피해는 이제 테러에 못지않습니다.

보안 기술 수준을 높이고 전방위적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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