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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KT 이용자 5천5백여 명 유심 정보 유출" 줄줄이 고개 숙인 KT 경영진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태의 원인으로 주목되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백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구성 : 정경윤 / 영상취재 : 오영춘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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