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고 있다고 밝힌 30살 미만 청년이 지난달 44만 6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들이 무작정 쉬는 나라에 미래가 있을리 없습니다. 청년들의 가슴에 절망 대신 희망이 쌓이게 해야 합니다. 청년들이 우리 경제의 주축이 되도록 꿈과 희망을 주는 대책이 절실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