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나나가 솔로 가수로 나섭니다.
오는 14일 발매되는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은 나나가 연예계 데뷔 16년 동안 만들어온 궤적과 현재의 모습을 담은 앨범입니다.
'세븐스 헤븐'은 가장 높은 계층의 천국을 뜻하는 단어이자, 최고의 행복을 의미하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앨범이 나오는 14일은 나나의 생일인데, 다가오는 데뷔 16주년과 자신의 생일을 더 특별하게 기념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