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승진, PBA 4차 대회 우승…최성원 꺾고 거머쥔 첫승

오랜만에 국내선수끼리 맞붙은 프로당구 PBA 4차 대회 결승전에서 처음 결승에 오른 '55살 노장' 이승진 선수가 최성원 선수를 물리치고 생애 첫 승을 올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