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8일) 오후 6시쯤 경기 양주시 고암동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당국은 인근 시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해당 지역을 우회해달라고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인력 1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