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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미국 구금' 근로자 안전한 귀국 조치는 성과가 아냐"

장동혁 "'미국 구금' 근로자 안전한 귀국 조치는 성과가 아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 기업 직원 구금 사태와 관련해 열린 외교 현안 대책회의에서 사태 해결에 이재명 대통령이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에 구금된 한국 근로자를 안전하게 귀국 조치하는 것은 "성과가 아니라 필요 최소한의 조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 " 미국에 구금된 우리 근로자 석방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조속히 마무리돼 모든 근로자들이 하루빨리 아무런 불이익 조치 없이 한국에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장 대표는 "이 문제를 단순히 법적 문제나, 해당 기업의 문제로 돌리는 것은 근본적 해결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앞으로 투자를 해야 할 기업, 지금 미국 내 한국 기업은 공포의 휩싸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에 구금된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한 귀국조치를 하는 것은 성과가 아니라 필요 최소한의 조치"라며 "대미 투자에 대비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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