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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노 해트트릭' 스페인, 월드컵 예선서 튀르키예 대파

'메리노 해트트릭' 스페인, 월드컵 예선서 튀르키예 대파
▲ 미켈 메리노

미켈 메리노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스페인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튀르키예에 무려 6골을 몰아쳤습니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튀르키예 코니아에서 열린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튀르키예(27위)를 6대0으로 대파했습니다.

2연승한 스페인은 E조 1위를 질주했습니다.

스페인의 메리노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대승에 앞장섰습니다.

전반 6분 만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페드리가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스페인은 전반 22분에는 메리노가 골대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메리노는 전반 종료 직전 왼쪽 골라인 부근에서 오야르사발이 찔러준 컷백을 골대 정면으로 쇄도한 뒤 오른발로 정확히 밀어 넣어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4대0으로 앞선 후반 12분엔 메리노가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페널티아크 뒤편에서 야말의 패스를 받은 메리노는 튀르키예 수비진의 견제가 느슨한 틈을 타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포로 골대 상단 구석에 정확히 찔러 넣었습니다.

5분 뒤엔 페드리도 멀티골을 기록해, 스페인의 6대0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네덜란드(7위)는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리투아니아(143위)와 월드컵 유럽 예선 G조 4차전에서 멤피스 데파이의 멀티골을 앞세워 3대2로 승리했습니다.

데파이는 A매치 51·52호골로 역대 네덜란드 국가대표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월드컵 예선 원정 사상 첫 패배라는 수모를 당했던 독일(9위)은 A조 2차전에서 북아일랜드(71위)를 3대1로 꺾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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