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한국과 미국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손흥민 발 끝에서 만들어 낸 2:0 완승! "손흥민은 내 아들과 같다"며, "손흥민 같은 최고의 선수를 상대하다 졌다"고 극찬 했습니다.
이 와중에 한국과 미국 국가대표 감독을 모두 역임했지만, 모두 임기를 끝내지 못하고 해임 된 클리스만 감독이 웃으며 경기를 관람하는 장면이 포착 돼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구성: 김종원 / 영상편집: 이승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