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시호 씨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 최서원 (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건물에서 추락했다가 난간에 걸려 구조됐습니다.
장 씨는 어제(4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에서 추락했다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씨는 큰 외상 없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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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