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드라마에 잇따라 출연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준영 씨가 가수로 돌아옵니다.
오는 22일 첫 번째 미니앨범 라스트 댄스를 발표하는데, 이준영 씨가 가수로서 신곡을 내는 것은 2020년 에이맨에 이어 5년 만입니다.
그룹 유키스 출신의 이준영 씨는 배우로 활동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OST를 부르는 등 꾸준히 노래했고, 지난 4월에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른 노래를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