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이뉴스] "뭐 되고 싶어요?""대통령이요"…웃음꽃 터진 대통령 부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4일) 이 대통령에게 직접 손 편지를 써서 보낸 어린이 3명과 가족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한 미소로 아이들을 반기고 꿈을 꼭 이루라는 덕담을 건넸습니다. 훈훈한 현장 분위기, 직접 보시겠습니다.

(구성 : 이호건 / 영상편집 : 이승진 / 디자인 : 이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