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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성추행·직내괴' 피해자 거의 10명?..."조국에게 알렸지만"

조국혁신당 당내 성추행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고발하며 탈당을 선언한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질의를 받았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서경 / 영상편집: 이승진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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