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북중러 정상 푸틴, 김정은에 "북, 쿠르스크 해방 도와…양국 관계 우호적" 김정은, 푸틴에 "파병 북한군 찬사에 감사…양국 관계 발전"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