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6월 평양서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베이징 국빈관에 김정은·푸틴 회담장 마련" <타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