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각국 정상들이 속속 입장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 없이 홀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행사장에 입장했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구성 : 이호건,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