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들어 첫 정기국회가 시작됐습니다. 민생과 개혁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입법의 시간이 시작된 겁니다. 국민의 뜻과 삶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쟁보다 협치를, 말보다는 실천을 하는 정기국회가 됐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