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연기가 승강장에 유입되며 2·6호선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고객이 소지한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이 같은 조치를 했다고 재난문자를 통해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