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정규 투어에서 단 한 번도 톱 10에 들지 못했던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하늘의 도움'으로 생애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신다인은 한빛나, 유현조와 경쟁한 파5 18번 홀 1차 연장에서 친 티샷이 우측으로 휘면서 도로 아스팔트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공이 통통 튀면서 쉼 없이 굴러가 러프 안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비거리는 무려 408m를 기록했습니다.
버디를 기록한 신다인은 유현조와 2차 연장에 돌입해 다시 한번 버디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구성: 소환욱 /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