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11시36분께 서울 서부간선도로에서 일어난 차량 전복 사고
오늘(31일) 오전 11시 36분쯤 서울 영등포구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 방향 오목교 부근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차량을 운전한 30대 남성은 스스로 차에서 탈출했는데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는 주변 도로에 한때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영등포소방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