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미·한일 정상회담 마친 이 대통령 "당분간 민생경제 집중"

한미·한일 정상회담 마친 이 대통령 "당분간 민생경제 집중"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1일) "당분간 국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몇 주간 정상회담에 몰두했기 때문에 국내, 특히 민생·경제성장과 관련된 부분을 앞으로 주력해서 챙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레 생중계 예정인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 성장전략에 관해 각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고, 국무위원들과 토론도 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는 이 대통령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대통령실 실장, 수석 등 참모들과 'K-제조 대전환' 방안도 논의합니다.

이 수석은 "우리 제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산업 정책 방향과 금융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후반에는 바이오, 반도체 등 우리 주력 산업 육성 방안을 고민하기 위한 'K-바이오 혁신 간담회'도 열립니다.

또 지역 주민들과 이 대통령이 직접 지역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타운홀미팅'도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