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국회의원에게 월 400만 원이 넘는 주택 수당을 지난해부터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뒤 수도 자카르타에서 시작된 대규모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자국 내 시위 상황을 이유로 다음 주로 예정했던 중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고 현지시간 30일 로이터 통신이 대통령실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니에서 전국적으로 시위로 최소 4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