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5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김 씨는 2년 전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주가를 올려 시세조종한 혐의로 기소됐고, 1심 선고기일은 오는 10월 21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