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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R 단독 선두

박상현,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R 단독 선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후반기 첫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라운드에서 박상현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상현은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박상현은 2위 박은신(합계 12언더파)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KPGA 투어 통산 12승과 함께 통산 누적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상현은 2023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여 만에 우승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KPGA 통산 2승의 박은신이 합계 12언더파로 박상현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고, 최찬과 조민규가 합계 9언더파, 공동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2000년 최광수 이후 25년 만의 '세 대회 연속 우승' 대기록에 도전하는 옥태훈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공동 59위로 힘겹게 컷을 통과했습니다.

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일요일)까지 열립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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