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이른바 '전광석화 개혁' 차원에서 언론 관련 입법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언론을 향해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1박 2일 간의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하고 기자들과 별도로 만나 "많은 국민이 언론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사실은 제가 '프레스 프렌들리'하다"며 "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같이 있던 박수현 수석대변인을 거론하며 "표현은 수석대변인이 앞으로 잘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경 성향의 정 대표는 8·2 전당대회에서 이긴 뒤 방송사들과 릴레이로 인터뷰하면서도 특정 성향의 언론에는 출연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