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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엔진' 황인범 부상 이탈…서민우 대체

'축구대표팀 엔진' 황인범 부상 이탈…서민우 대체
▲ 황인범 선수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 탓에 다음 달 미국 원정으로 치르는 A매치 2연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종아리 근육을 다친 황인범의 대체 선수로 서민우(강원)를 발탁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황인범은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전에 선발로 출전해 경기 절반만 뛰고 하프타임에 빠졌습니다.

그간 대표팀의 붙박이 미드필더로 활약한 황인범의 이탈은 홍명보호에 큰 악재입니다.

서민우는 지난 7월 동아시안컵에 이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서민우는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홍콩과 일본을 상대로 모두 선발 출전했습니다.

미국에서 오는 9월 7일 미국, 9월 10일 멕시코와 2연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은 9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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