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제공 자료
코로나19 입원환자가 최근 8주 연속 늘면서 여름철 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급성 호흡기 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올해 34주 차(8월 17∼23일) 코로나19 입원환자는 367명으로, 26주 차 이후 8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34주 차 기준 누적 입원환자는 4천467명으로 65세 이상이 60.2%를 차지했습니다.
질병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예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8월에 정점을 보인 점을 고려할 때 향후 1∼2주간 유행이 지속될 걸로 전망했습니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