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소비쿠폰의 영향으로 7월 소비가 늘면서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 모두 증가했습니다.
이런 '트리플 증가'는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상품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액 지수가 전달보다 2.5% 늘어 29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산업생산은 114.4로 광공업 생산 증가에 힘입어 전달보다 0.3% 늘었습니다.
다만 수출 주력산업인 자동차 생산은 7.3%, 반도체 생산은 3.6% 각각 감소했습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투자가 늘어서 전월보다 7.9%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