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최강 안세영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35분 만에 완승을 따내고 가뿐하게 8강에 올랐습니다.
세계 1위이자 디펜딩챔피언 안세영은 세계 16위, 캐나다의 미셸 리와 첫 게임에서 접전을 벌였습니다.
18대 18 동점에서 상대의 서브 실수로 역전에 성공한 안세영은 기세를 몰아 연속 득점으로 첫 게임을 따고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상승세를 탄 안세영은 두 번째 게임에서는 더욱 몰아붙여 35분 만에 2대 0 완승을 따내고 가뿐하게 8강에 올랐습니다.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는 안세영은 8강에서 심유진과 격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