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LA 다저스 홈구장에서 생애 첫 시구를 선보였습니다.
손으로 던진 공도 정확하게 꽂아넣었습니다.
손흥민의 생애 첫 시구를 보기 위해 다저스타디움에 수많은 팬이 몰린 가운데 손흥민은 먼저 라커룸에서 다저스 선수단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습니다.
밝게 웃으면서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손흥민은 자신의 시구를 받을 투수 스넬과 대화를 나누고, 지난해 월드시리즈 MVP 프리먼과 유니폼을 교환하며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운드에 올라 보란 듯이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공을 꽂아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Perfect Sonny! 감사합니다!]
임무를 완수한 손흥민은 이제 LA 홈 데뷔전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