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뒤로 돌아" 대뜸 수갑 채우고…경찰인 척 보석 '탈탈'

영국에서 마치 영화 같은 설정의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강도들이 대낮에 대담하게 보석상을 털었는데 수법이 정말 기발했다고 하네요.

영국의 보석상으로 한 무리의 남자들이 들어옵니다.

2명은 경찰 제복 차림으로, 검은 셔츠에 폴리스라고 적힌 형광 조끼나 등 뒤에 경찰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강도들로, 진짜 경찰로 오인하게 하려고 꼼수를 쓴 거였습니다.

강도들은 보석상 직원 두 명과 대화를 나눈 뒤 체포를 명령하며 직원들을 계산대 앞으로 나오게 했고 수갑까지 채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곧장 보석을 집어 들고 도망을 쳤는데 보안문에 일시적으로 갇히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지만 결국 탈출했고 차량을 이용해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건이 알려지자 지역 사회는 극도의 불안에 휩싸였고 현지 경찰은 제보를 토대로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G2K Incidents & Insights, GM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