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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최근 학교와 백화점 같이 다중이용시설을 노린 공중 협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협박의 목적은 우리 일상을 흔들고 사회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데 있습니다.

장난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멈추게 합니다.

공중협박은 결코 장난이 될 수 없으며 반드시 엄정한 법적 책임이 뒤따른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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