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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주한미군 2만 8천5백 명 그대로…'국방비 증액하겠다"

최근 주한미군 감축설이 끊임없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직후 가진 CSIS,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초청 연설에서 주한미군 규모를 2만 8천5백 명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스마트 강군을 육성하기 위해 국방비를 증액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구성 : 이호건 / 영상편집 : 김나온 / 디자인 : 이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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