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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를 부탁해] 결국, 파월 입장 선회 "금리 인하 시사"…이제 인플레보다 '이것' 걱정해야 하는 이유 (ft.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

"앞으로 9월, 10월 되면 이렇게 품목 관세를 물렸던 그런 여러 가지 업종이 원가 올라간 만큼 판매 가격을 올릴 거고 그다음에 상호 관세는 8월 7일부터 발효가 됐으니까 8월 7일부터 그 상호 관세로 통관된 게 매대에 깔리는 게 언제일까요? 9월, 10월이겠죠. 근데 물가 지표는 언제쯤 나와요? 항상 한 달 뒤에 나오죠. 9월 물가 지표는 10월 초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10월, 11월이 되면 아마도 물가가 지금보다는 좀 더 불안정한 모습으로 나올 거고 그리고 이게 원가에 반영되는 거 저는 내년 1분기 정도로 좀 더 보고 있어요. 일단 일어날 현상은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 이제 인플레이션이 계속돼서 내년 1분기, 2분기 계속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 금리를 대폭 인하하지 못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있는 게 보여도 그냥 금융 당국이나 아니면 미국의 재무부가 특별히 손을 쓸 수가 없거든요. 왜? 돈을 풀면 물가가 더 오르니까. 그래서 경기침체로 넘어가는 게 저는 내년 하반기 정도가 아닐까라고 우려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인플레 때문에 금리를 못 낮춰서 그 영향을 내년 하반기에 보니까. 따라서 저는 미국이 경기침체냐 인플레이션이냐 둘 중에 하나로 갈 거라고 보는데 그러면 이 예측을 벗어나서 스태그플레이션이 오는 경우는 어떤 경우냐 경기침체가 왔어요. 예를 들어 내년 연말에 그런데도 물가가 올라요. 이 경우는 딱 하나입니다. 바로 유가가 올랐을 때만 그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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