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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의 빛나는 출발…'코스 레코드 10언더파'

국내여자골프에서 샛별 김민솔 선수가 첫날부터 10언더파,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홀 이글 퍼트가 기가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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