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오늘(21일) 복당과 동시에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에 지명됐습니다. 지난해 12월 12일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을 확정받아 당원 자격을 잃은 지 252일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