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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수갑 찬 채 호송차 실려'…김건희 구속 후 첫 조사

김건희 여사가 구속 이후 처음으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첫 소환조사에 출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14일) 8시 40분쯤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수갑을 찬 채 호송차에 올랐고, 1시간 여 뒤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박서경/ 편집 : 소지혜 / 디자인 : 이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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