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조국 전 대표의 석방을 앞둔 조국혁신당이 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 임기 단축도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정기 전당대회 개최도 결정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박서경 / 영상편집:이승진 / 디자인:육도현 / 제작: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