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데뷔곡 '아이 두 미'로 주목을 받았던 키키가 4달 만에 새 앨범 '댄싱 얼론'으로 컴백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Z세대가 감정을 다루는 방식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데뷔곡 '아이 두 미'로 소녀들의 생생한 감정을 전했던 키키는 이번 앨범으로 한층 깊어진 감정과 꾸밈없는 진심으로 청춘의 우정을 노래했습니다.
타이틀곡 '댄싱 얼론'은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분위기의 노래입니다.
혼자 춤춘다는 말이 외로움이 아닌 자유라고 강조하는데, 음원 발매 전 공개한 댄스 챌린지 영상과 지난달 열린 SBS 가요대전 썸머에서 공개한 첫 무대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곡입니다.
(화면출처 : 키키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