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직업계고등학교의 실습실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24곳에 모두 3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들 학교는 낡은 실습실을 개선하고, AI와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신산업 관련 실습 장비를 갖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