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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보자마자 왈칵했던 '그 성덕'…뜨거운 눈물의 주인공을 직접 만났습니다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토트넘 선수단이 오늘(4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출국 현장에서 지난 1일 토트넘 입국 당시 매디슨의 팬서비스에 눈물을 흘리며 화제가 되었던 '매디슨 찐팬' 이유찬 군을 다시 만나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취재 : 이정찬,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김세경,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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