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김석재 기자
작성 2025.07.31 01:24 조회수
프린트기사 본문 프린트 글자 크기
PIP 닫기
스토킹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상대방이 싫다는데도 따라다니고 집착하는 스토킹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스토킹은 반복될수록 중독이 강해져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토킹은 이미 예고된 폭력인 만큼 사후 대책이 아니라 사전에 막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귀에 빡!종원
이 기사의 덧글 보기 0
이 기사 좋아요 하기 0
김석재 기자 사진
김석재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이 시각 인기기사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스브스프리미엄더 보기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
      SBS 정보
      • SBS
      • 기사 관련문의 : 02-2061-0006
      • 뉴스 기사제보 : 02-2113-6000
      • Email : sbs8news@sbs.co.kr
      • 대표이사 : 방문신
      • 편집 책임자 : 김수형
      SBSi 정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