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티'란 노래로 서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블랙핑크 제니가 서울 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립니다.
제니의 모습이 담긴 캠페인 영상도 공개됩니다.
그동안 제니는 서울은 자신에게 영감의 도시, 서울의 감성이 곧 자신의 스타일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또 솔로 앨범에 담긴 수록곡 '서울 시티'로 서울의 마법 같은 매력과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곳임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은 제니와 함께 '서울에선 모든 게 당연히'라는 메시지가 담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달토끼'를 제목으로 한 영상에선 제니가 경복궁과 노들섬 등 서울 곳곳을 탐험하는 모습을 담았고, 노래 '서울 시티'를 활용한 영상에선 제니와 서울의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캠페인으로 서울의 이미지와 제니의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서울관광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