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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대원 기자, 2분기 '체육기자상' 수상

SBS 스포츠취재부 서대원 기자가 한국 체육기자 연맹이 선정한 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서대원 기자는 세계 양궁 연맹이 엑스텐에 11점을 주는 새로운 방식을 처음으로 월드컵에 도입한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전하고, 경기 방식 변화가 한국 양궁에 끼치는 영향, 국가대표 선수들의 반응까지 상세하게 보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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